입력 2001-05-23 18:542001년 5월 23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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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부터 동아꿈나무재단에 성금을 보내온 이교수는 이번에 6번째로 장학금을 맡겼으며 총금액도 1098만3435원으로 늘었다.
<송진흡기자>jinhup@donga.com
<3>'2030'세대 과소비 거품
<2>노조 강경투쟁의 그늘
<1>'내몫 챙기기' 집단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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