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은 최근 서부본사 사회부 소속 소지 나오키(庄司直樹)기자가 부산을 방문해 한국 최대의 어시장인 중구 남포동 자갈치시장과 시내 음식점, 택시운영 실태 등을 취재한 뒤 서부본사 19일자 11면에 ‘이웃 나라로 부터’란 특집을 실었다.
아사히신문 서부본사는 앞으로 관광객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부산지역의 영화계 소식은 물론 먹거리와 볼거리 살거리 즐길거리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 051-464-7870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