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찌만 보세요”

  • 입력 2001년 6월 12일 18시 53분



‘노출의 계절’에 접어들었다. 애경백화점 보석매장에는 발목에 포인트를 주려고 ‘발찌’를 찾는 젊은 여성들의 발길이 잦아졌다. 「신원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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