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6-20 20:212001년 6월 20일 2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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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나야'. 종군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일본역사왜곡 자료전에 전시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한 할머니가 자신의 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