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7-03 19:542001년 7월 3일 1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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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의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6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참석한 국내외 여성지도자 등이 치한 격퇴 무술시범을 보며 웃고 있다.<석동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