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7-08 18:412001년 7월 8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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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산해경과 대우조선은 이날 해상크레인등을 이용해 사고헬기의 기체 인양 도 완료했다. 인양된 사고헬기는 꼬리부분이 떨어져나간 상태였고 오른쪽 조종석 부분이 휴지처럼 구겨져 있었다.
건설교통부 사고조사반은 기체결함 여부 등에 대한 본격적인 사고원인 조사에 들어갔다.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