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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산 나리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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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11:30
2009년 9월 20일 11시 30분
입력
2001-07-11 19:42
2001년 7월 11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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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기 수원시 이목동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에서 한 여성 연구사가 백합 신품종으로 육성 중인 ‘틈나리’에 붓으로 꽃가루를 묻혀 인공수정을 하고 있다. 원예연구소측은 현재 국산 나리(백합의 우리말) 14가지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수원〓김동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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