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7-17 18:462001년 7월 17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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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총경 이상 인사 수요가 발생할 경우 이들에게 보직을 줄 방침이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은 “경찰이 대우차 사태의 책임자들을 복직시킴으로써 폭력진압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있으며 4월 당시 이들의 직위해제가 단순히 여론 무마용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최호원기자>bestig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