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문화 정비사업 착공

  • 입력 2001년 7월 17일 21시 58분


가야역사를 복원하기 위한 ‘가야문화 환경 정비사업’이 내년 12월 완공예정으로 오는 19일 착공된다. 총 1297억원을 들여 대성동 고분군 일대 40여만㎡에 추진될 이 사업은 김수로왕과 왕비릉을 중심으로 고분전시관과 노출전시관, 가야주거복원, 가야인 생활체험촌, 구지봉의 역사경관공원 등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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