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8-05 18:132001년 8월 5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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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계자는 “아직 언론사별로 구체적인 소환 일정은 정하지 않았으며 준비작업에 시간이 걸릴 경우 다음주로 소환이 미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사주 및 대주주 소환에 앞서 6개 언론사 법인의 행위자 자격으로 피고발된 7명에 대한 소환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아직 조사하지 않은 1명을 이르면 6일 소환할 예정이다.
<신석호기자>kyl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