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8-07 10:142001년 8월 7일 10시 1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조류대발생'이라는 최악의 예보가 발령된 충북 보은군 회남면 대청호 상류지역의 녹조가 하류로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6일 수자원공사 소속 작업선이 호수에 황토를 뿌리고 있다.<보은=김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