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위안부 할머니 편히 잠드소서”
업데이트
2009-09-19 09:02
2009년 9월 19일 09시 02분
입력
2001-09-04 19:49
2001년 9월 4일 19시 4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젊은이들로 구성된 시민단체 ‘피스보트’ 회원들이 4일 오후 경기 광주에 있는 나눔의 집을 방문해 위안부 역사관을 둘러보며 위안부들의 넋을 기렸다. ‘피스보트’ 는 1982년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파동을 계기로 창설돼 일본의 침략전쟁으로 피해를 본 아시아 여러 나라 역사의 현장을 답사하고 있다. <원대연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승복’ 발언도 정쟁화… “野 진짜 의지 있나” “與 피노키오 거짓말”
대치 미도, 최고 50층 3914채 대단지로 재건축
파월의 입에 쏠린 시장의 눈… 美·日·英·中 통화정책 회의 개최[D’s 위클리 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