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9-23 18:282001년 9월 23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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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관계자는 “이번 주초 변협 회장 명의로 김 변호사측에 경위서를 요구할 것”이라며 “경위가 파악되는 대로 이 사건을 조사위원회에 회부하고 조사위원회는 징계위원회에 회부할지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석호기자>kyl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