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용예시에 따르면 인천의 색채는 △주택지구 황토색 계열 4가지 △해안지구 파란색 계열 4가지 △도시상업지구 초록색 계열 4가지 △관광문화지구 분홍색 계열 4가지 △공업지구 하늘색 계열 4가지 등이다.
홈페이지의 ‘웹진 건축정보마당’에서는 이같은 도시 색채와 함께 도색 문양 등을 지구별로 안내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아파트 벽면과 공사장 울타리, 방음벽, 공장벽면 등을 시공하거나 재도색할 때 시민들이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색채를 선택할 수 기준을 마련했다”며 “가급적 시가 권고하는 색채나 문양을 참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032-440-3813
<박희제기자>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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