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1-14 20:402001년 11월 14일 20시 4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국도로공사 호남본부는 장성IC의 육교 역할을 하는 개당 70t의 강관 3개를 설치하기위해 이날 오전 10시, 오후1시, 오후 3시 등 3차례에 걸쳐 10분씩 상 하행선의 통행을 제한한다고 14일 밝혔다.
또 육교 설치에 필요한 크레인 셋팅을 위해 오전 8시∼10시, 오전 10시10분∼오후 1시, 오후 1시10분∼오후 3시까지 하행선 주행차로가 통제된다.
<광주=정승호기자>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