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아 기다려라”

  • 입력 2002년 1월 4일 23시 53분



“월드컵 16강 꼭 이룰겁니다.” 4일 입국후 북한산 산행으로 새해 다짐을 새롭게 한 거스 히딩크 감독(왼쪽에서 두번째)이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왼쪽에서 네번째)과 김휘 초등학교축구연맹회장, 김정남 김주성씨 등 축구인들과 함께 북한산 대남문에서 월드컵 16강을 기원하며 함성을 울리고 있다. 신석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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