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1-14 18:052002년 1월 14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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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총사업비 4조2000억원대로 2008년까지 40대의 최신예 전투기를 공군에 공급하는 이 사업을 따내기 위한 업체들의 전방위 수주전이 더욱 치열해 질 전망이다.
국방부는 이달 중 가격협상을 끝낸 뒤 한달간 성능분석 평가과정을 거쳐 이르면 3월경 선정 기종을 발표할 계획이나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성동기기자espr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