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1-17 08:342002년 1월 17일 0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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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개통된 북부간선도로에서 차량들이 달리고 있다. 서울 중랑구 묵동에서 성북구 월곡동을 연결하는 길이 5175m(왕복 4차로)의 이 도로는 94년 11월 착공됐으며 총사업비는 1276억원이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