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는 이용훈(李容勳·전 대법관) 위원장과 이종왕(李鍾旺·변호사) 김영석(金永錫·연세대 신문방송과 교수) 양창순(楊昌順·신경정신과 전문의)씨 등 사외위원 4명 및 본사 독자서비스센터장 등 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이날 독자인권위는 지난해 11월의 3차 회의 이후 본보 보도로 인한 피해 구제신청이 접수되지 않아 안건 심의 없이 ‘익명보도와 실명보도’를 주제로 좌담(내용은 19일 게재 예정)을 가졌다.
김진경기자 kjk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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