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232개의 관련 문제가 일반 환경과 물, 공기, 쓰레기, 자연환경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실려 있다.
또 1분에 많은 문제를 푸는 ‘스피드 퀴즈’,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시간제한 없이 문제를 푸는 ‘분야별 퀴즈’ 등 퀴즈를 푸는 방식도 다양하다는 것.
환경부 관계자는 “상 중 하, 혼합 등의 난이도 중 자신의 수준에 맞는 문제를 선택할 수 있고 틀린 답을 눌렀을 경우 정답을 설명해 주는 화면이 뜨는 등 교육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영아기자sy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