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1-22 17:512002년 1월 22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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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센터는 부산시 자매도시 전시관과 컨벤션 뷰로, 아태도시 관광진흥기구 사무국, 접견실 및 홍보관, 회의실 등 부산을 찾는 외국인들의 비즈니스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 센터는 특히 부산의 자매도시에 대한 정보 제공과 컨벤션 도시로서의 이미지 구축 등을 통해 국제교류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조용휘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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