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이밖에도 월드컵 기간엔 수도권 경기장 주변의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일정 범위의 지역을 ‘교통통제구역’으로 설정해 대회 관계 차량 외에는 통행을 금지시키기로 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월드컵 기간에 20만명의 관람객이 입국할 것으로 보이는 중국 및 일본과는 다음달까지 항공회담을 열어 항공기 운항편과 노선을 늘리기로 했다. 지난해 3월말부터 국내선 공항으로 바뀐 김포공항과 일본 하네다(羽田)공항 간에도 국제선 전세여객기를 띄우는 등 한일 개최 도시간 임시편 여객기가 투입된다.
전철 분당선 연장 노선 중 선릉∼왕십리(7㎞) 구간은 올해 안에 착공된다.
또 서울에서 반경 30∼40㎞에 위치한 경기 용인∼화성∼시화∼파주∼포천∼양평 등을 잇는 총 연장 240㎞의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건설된다.
구자룡 기자 bon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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