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지난해 7월부터 국비와 시비 등 4억7000만원을 들여 만든 이 게임에는 어항가꾸기와 낚시 게임 등 ‘사이버 수족관 롤 플레잉 게임’, 황소개구리와 들쥐, 바퀴벌레 등을 소재로 한 ‘뽕망치 게임’, 그림맞추기 게임, 환경 퀴즈, 동식물병원 등이 구축돼 있다. 또 무심천의 생태와 환경을 7개 분야로 데이터 베이스한 전자도서실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청주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무심천에 대해 알리기 위해 이 게임을 제작했다”며 “게임이 담긴 CD 1만개를 각급 학교와 공공기관 등에 무료 배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장기우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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