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 ‘사자바위’ 장관

  • 입력 2002년 1월 30일 00시 51분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항에서 남동쪽으로 4㎞, 통통배를 타고 30여분 걸리는 죽도(竹島). 한쪽 절벽이 표효하는 사자의 머리부분과 비슷해 섬사람들은 이를 '사자바위'라고 부른다. 주변을 나르는 갈매기와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사진제공 울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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