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교통통제]숭인사거리~신설동로터리 4월30일까지 차로폭 축소
업데이트
2009-09-18 14:33
2009년 9월 18일 14시 33분
입력
2002-02-17 18:26
2002년 2월 17일 18시 2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시는 지하철 1호선 동묘앞역 건설 공사를 위해 종로구 왕산로 숭인동 사거리∼신설동로터리 구간(100m) 차로 폭을 18일부터 4월30일까지 부분적으로 축소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방향 왕복 7개 차로는 그대로 유지하되 신설동에서 숭인동 사거리 방향(4차로)은 18일부터 3월31일까지, 숭인동 사거리에서 신설동 방향(3차로)은 4월1∼30일 각각 인도쪽 1개 차로 폭이 기존 4.3m에서 3m로 축소 운영된다.
송진흡기자 jinhup@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尹, ‘포고령’ 계엄 전날 직접 승인… 노상원 ‘잡아 족치면 부정선거 확인’ 주장”
삼성물산, 사업비 1.5조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
우주 인터넷, 그게 돈이 될까? 머스크는 다 계획이 있다[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