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3월 24일 농촌지도직과 소방공무원을 시작으로 상반기 3차례 등 모두 5차례 실시된다.
직렬별로는 7급 수의직 6명, 8급 간호직 3명, 9급 행정직 80명, 세무직 2명, 전산직 5명, 토목직 31명, 소방직 243명 등이다.
행정, 사회복지, 임업, 토목직 등 4개 직렬은 30% 이상을 여성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도는 또 상반기 중 사회복지직 100여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대구〓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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