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2-28 20:152002년 2월 28일 20시 1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배씨는 대의원 70명이 참가한 이사장 선거에서 41표를 얻어 23표를 얻은 이기창씨(고창 동리국악당 관리소장)를 제치고 당선됐다.
앞으로 4년 동안 보존회를 이끌 신임 배이사장은 "회원들의 유대강화와 정관개정 등을 통해 젊어지는 대사습놀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주=김광오기자 kokim@donga.com
폭력, 인간의 내면을 여는 열쇠
싫어도 해야되는 일
조연, 그러나 꼭 필요한 놈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