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08 12:032002년 3월 8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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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건너편서 바라본 청풍정과 명월암.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 위에 자리잡은 정자가 호반과 어울려 운치를 더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