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21 17:272002년 3월 21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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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이명자 김혜경 조미련 조애경 신권자 최성애 양원윤 주선영 곽민정씨가 출연해 베르디의 리골레토, 푸치니의 토스카, 홍난파의 봄이 오면 등을 들려준다.
피아노는 김민아 김은경 최숙영 최은주씨가 맡는다.
김혜경 부회장(경북오페라단 예술감독·45)은 “효성여대가 대구가톨릭대로 교명이 바뀌고 남녀공학으로 된 변화에 맞춰 음대의 전통과 발전을 다지기 위해 연주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대구〓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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