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영상투사기 등 68종의 교육기자재와 미생물 배양을 위한 현미경 등 실습시설을 마련했다.
환경농업협회는 올해 학생과 농민 2000여명에게 환경농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을 할 예정이다.
최준혁(崔竣爀·55) 회장은 “농민과 학생들에게 환경농산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쟁력 있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한 교육을 펼칠 것”이라며 “그동안 농민들이 소홀히 한 소비자 교육에도 비중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