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27 16:002002년 3월 27일 16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정부가 차기 전투기(F-X)사업 기종으로 미국 보잉사의 F-15K를 내정한 것과 관련, 민족화해자주통일협의회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7일 낮 서울 용산구 국방부 민원실 앞에서 'F-15K 선정 철회 긴급 기자회견'과 규탄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