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30 01:012002년 3월 30일 0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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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해군 사령관 존 카바나프 준장 등 48명이 승선한 해군 함정 니암호(1500t급)는 싱가포르 홍콩 등을 거쳐 인천을 찾게 되는 것.
아일랜드 해군 방문단은 4월 1∼4일 인천에 정박해 있는 동안 아일랜드 영어 연수학교를 대표하는 ‘엠이아이-렐사’의 해외 연수설명회, 지체장애인 초청공연 등의 행사를 열 예정이다. 02-755-4767, 8
박희제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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