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만9000여평의 어린이대공원 부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야간 개장 행사에서 관람객들은 벚꽃 튤립 개나리 진달래 유채꽃 등 다양한 봄꽃을 오후 10시까지 감상할 수 있다.
개막 축하공연은 4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이어 인기가수 축하콘서트(5일), 경호특수무술단 시범(7일), 서울대표선발 장사씨름대회(9∼12일), 난타 공연 및 고적대 퍼레이드(21일), 록&재즈콘서트(26일), 한국 전통태껸 무예시범(28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진다.
주말과 휴일에는 시민벚꽃가요제와 석고인간 퍼포먼스, 인형극 공연 등이 열리며 도자기 체험과 민속놀이마당, 청소년 3대3 축구대회, 동춘서커스 등이 곁들여진다.
이태훈기자 jeff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