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04 11:152002년 4월 4일 11시 1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전남 목포의 상징인 유달산에 여자의 성기와 똑같은 50년생 느티나무를 한 시민이 호기심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