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서울 하늘

  • 입력 2002년 4월 4일 18시 36분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시내 전경. 푸른 하늘 아래로 먼지 등으로 이뤄진 거무스름한 대기층이 놓여 있다. 기상청은 이 대기층이 황사와는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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