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07 18:302002년 4월 7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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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여의도로 나들이를 나온 한 가족이 지난 주말 내린 비로 벚꽃잎이 덮어버린 잔디밭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