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12 19:452002년 4월 12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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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서초구 양재역 환승주차장 일대에 마련된 ‘봄 맞이 꽃 직거래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꽃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화훼농가들이 시중가보다 30%가량 저렴하게 꽃을 팔고 있는 직거래장터는 다음달 25일까지 열린다.안철민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