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14 21:182002년 4월 14일 2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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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 기간 법주사를 방문하더라도 대웅보전의 내부는 관람할 수 없다.법주사측은 경내 인근에 임시 법당을 마련해 신도들이 불공을 들일 수 있도록 했다.
법주사 대웅보전은 국내 3대 불전(佛殿) 가운데 하나. 문화재청이 지난해 안전진단을 의뢰한 결과 주요 기둥과 보 등의 부식이 심하고 건물이 기울어 있어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은〓지명훈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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