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솟대 가족의 화음'

  • 입력 2002년 4월 17일 12시 20분



현대미술관장을 지낸 윤영호(57)씨가 솟대마을인 충북 충주시 동량면 하천리에 정착, 개천안 마을 솟대 복원 1주년을 기념한 작품전을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연다. 사진은 이번에 전시될 '솟대 가족의 화음'「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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