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17 19:432002년 4월 17일 1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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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일본 사이타마시 오토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들이 특별활동시간에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이 학교는 월드컵 한일 공동 개최를 기념해 올해부터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와 한국어를 월 3, 4회 가르치고 있다.
사이타마〓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