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휴지통]“검사와 사귀겠다”에 발끈 애인 폭행
업데이트
2009-09-18 06:36
2009년 9월 18일 06시 36분
입력
2002-04-21 18:28
2002년 4월 21일 18시 2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20일 오전 7시경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에 사는 여자친구 A씨(23·교사)의 집에 찾아가 대문을 발로 차는 등 행패를 부리고 이를 말리러 나온 여자친구의 뺨을 때린 혐의로 K대 3년생 안모씨(23)를 불구속 입건했는데…▽…경찰 조사에서 안씨는 “2년이나 만나왔는데 교사 임용고시에 합격한 뒤 ‘검사나 변호사가 아니면 상대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만나주지 않아 홧김에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
터키
포르투갈
한국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횡설수설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崔대행 “의료계 대화 참여땐 내년 의대정원 원점 협의”
“LA산불로 73조원 잿더미, 美사상 최악 화재 될 것”… 최소 10명 사망
[사설]글로벌 3대 신평사 “韓 불확실성 외국인 투자에 부정적”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