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23 09:502002년 4월 23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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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초당동 조선시대 문인 허균.허난설헌의 생가터 주변에는 요즘 분홍색 겹 벚꽃이 활짝 피어 놀러나온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