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교수와 연구진 12명이 상주하는 이 센터는 3D 워크스테이션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테크노파크 입주 업체의 제품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디자인경영센터는 현재 중앙대 안성캠퍼스에 본원이 있고 부천테크노파크에는 분원 형식으로 운영된다.
부천테크노파크는 부천시가 21세기 첨단지식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조성중인 아파트형 첨단 공장단지로 2004년까지 모두 580여개의 고부가가치형 중소기업을 입주시킬 예정이다.
박승철기자 parkk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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