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26 20:382002년 4월 26일 2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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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말 인천지역 16개 업체의 근로자 427명에 대한 검사 결과 22.5%가 직업성 진폐증 또는 폐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번 조사가 이뤄지는 것.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공단 산업보건연구원이 다음달 5일 서구지역 71개의 주물 관련 공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벌이게 된다.
조사결과 직업성 진폐환자로 판정되는 근로자에게는 산재요양과 함께 건강수첩이 나간다.
박희제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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