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를 위해 이달안으로 4개 팀과 운영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콜 센터 기획단’을 발족하고 투자 자문회사 및 민간 투자자 등으로 이뤄진 ‘콜 서비스 단지 관리공단’을 설립할 예정이다.
또 텔레마케팅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국제통상 교육센터’를 마련한 뒤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유치전에 들어갈 방침이다.
시는 이 지역에 콜 센터를 이전하거나 설립하는 업체에게는 교육비 및 관리비 지원, 지방세 경감, 행정적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다.
청주〓장기우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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