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02 20:092002년 5월 2일 2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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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징용된 아버지의 한과 재일동포로서 받은 차별을 노래로 승화해 95년 57분짜리 대작 ‘청하에의 길’을 발표해 일본음반대상을 받기도 했다. 일본과 미국을 전전하던 아라이는 86년 아버지의 고향인 포항 청하를 찾은 감회를 대서사시 ‘청하에의 길’로 담아냈다.
포항〓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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