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 “불법체류 신고행렬… 끝이 안보이네”

  • 입력 2002년 5월 20일 21시 22분



불법 체류자 자진 신고를 위해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법무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불법체류신고센터 앞에 길게 줄을 선 외국인들. 이들의 행렬은 이곳에서 700m 떨어진 문래공원까지 이어졌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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