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03 21:302002년 6월 3일 21시 3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3일 청주지법에 따르면 대법원은 청사 신축부지로 한국토지공사가 개발중인 흥덕구 산남동, 분평동 일원의 산남3택지개발사업지구내 6만3500여㎡(법원 검찰 각 3만1750㎡)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실시 설계 등을 거쳐 오는 2007년말까지 청사를 옮길 계획이다.
청주〓장기우기자 straw825@donga.com
축구광 연예인들 "경기장이 방송국"
'수명' 짧아진 가수들 연기자 변신 바람
충무로계… 여의도계… 동숭동계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