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12 17:592002년 6월 12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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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국악원에 따르면 작년 말 실기평가를 거부해 집단 해고됐다 올 4월 복직한 노조원 100여명을 중심으로 최근 예술단을 재구성한 데 이어 노사 단체협약 진전으로 내달부터 국악 연수교육을 재개키로 했다.
이에 따라 도립국악원은 판소리와 거문고, 가야금, 병창 등 6개 과목에 890명의 제 26기 국악 연수생을 이달 말까지 모집, 다음달 1일부터 6개월간 주5일 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주〓김광오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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