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14 18:332002년 6월 14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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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특히 이들 가운데 해외로 도피한 2명은 TPI의 복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정관계 로비에 간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강제 구인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검찰은 또 이미 한차례 소환 조사를 한 91명 중 10여명을 재소환해 보완 조사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명건기자 gun43@donga.com